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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0 면회
2008/05/20 08:17

면회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면회.
군대가기전에 한번 간 경험이 있다.
뭐 그때는 그저.. 그냥 가자 해서 갔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PX에서 대충 과자나사서 친구랑 먹은 기억이 있는데.. ㅎㅎ
역시 제대 하고 면회가니까, 왠지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았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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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문구를 꼭 써놔야 되나.. 왠지 기분나쁜데-_-
어련히 알아서 치울까 안써놔도 다 아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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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장님 ㅋㅋ PX후임이 삐질까 걱정하면서 면회시간을 보냈다.
일병 나부랭탱이가.. 삐지다니 웃겨정말 ㅋㅋ
근데 왠지 전역한 사람이 가니..그것도 일주일전에 .. 왠지모를 우울함이 느껴지는 한병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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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장의 어머니 ㅎ
SGWannabe의 라라라 를 좋아하시는 ㅋㅋ
노래시디구해드리기로 했는데.. 시간이 안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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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면회장- 이었다. 뭐 나름 야외에서 평상도 있고 좋았음 ㅎㅎ 저 멀리 보이는 트럭들은 수송붛ㅎ
워낙 큰 부대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부대는 왠지 작아보였다.
이번에 제대로 깨달은건, 나있던부대가 정말 좋은시설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는것,

역시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막상 나오고 들어가보니, ㅎ ㅓ.. 왜이리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던지?
다른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 저는 그냥 괜히 지나가는 병사들봐도 기분이 좋더군요.. 승리자?의 기분이랄까.. 자식들 아직 한참남았구만 ? ㅋㅋ이런것 ㅋㅋㅋㅋ

반나절 먹고 뒹굴다가 아쉽게 집으로, 근데 먹고 뒹굴다 왔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오는 차 안에서 계속 잤다는 ㅎㅎ 어머니 운전하시는데 이런;-_- 면허만 있었더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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