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01 휴가나온 영민이와..
  2. 2008/05/20 면회
  3. 2008/05/17 보충대의 추억
  4. 2008/05/05 말년복귀
2008/06/01 19:11

휴가나온 영민이와..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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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후임이었던 영민이와 ^_^
아 정말 안에서 재밌었는데;
밖에서도 재밌게 놀아보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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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8:17

면회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면회.
군대가기전에 한번 간 경험이 있다.
뭐 그때는 그저.. 그냥 가자 해서 갔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PX에서 대충 과자나사서 친구랑 먹은 기억이 있는데.. ㅎㅎ
역시 제대 하고 면회가니까, 왠지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았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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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문구를 꼭 써놔야 되나.. 왠지 기분나쁜데-_-
어련히 알아서 치울까 안써놔도 다 아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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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장님 ㅋㅋ PX후임이 삐질까 걱정하면서 면회시간을 보냈다.
일병 나부랭탱이가.. 삐지다니 웃겨정말 ㅋㅋ
근데 왠지 전역한 사람이 가니..그것도 일주일전에 .. 왠지모를 우울함이 느껴지는 한병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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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장의 어머니 ㅎ
SGWannabe의 라라라 를 좋아하시는 ㅋㅋ
노래시디구해드리기로 했는데.. 시간이 안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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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면회장- 이었다. 뭐 나름 야외에서 평상도 있고 좋았음 ㅎㅎ 저 멀리 보이는 트럭들은 수송붛ㅎ
워낙 큰 부대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부대는 왠지 작아보였다.
이번에 제대로 깨달은건, 나있던부대가 정말 좋은시설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는것,

역시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막상 나오고 들어가보니, ㅎ ㅓ.. 왜이리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던지?
다른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 저는 그냥 괜히 지나가는 병사들봐도 기분이 좋더군요.. 승리자?의 기분이랄까.. 자식들 아직 한참남았구만 ? ㅋㅋ이런것 ㅋㅋㅋㅋ

반나절 먹고 뒹굴다가 아쉽게 집으로, 근데 먹고 뒹굴다 왔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오는 차 안에서 계속 잤다는 ㅎㅎ 어머니 운전하시는데 이런;-_- 면허만 있었더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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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09:13

보충대의 추억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보충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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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의정부 306 보충대대를 통해 입대를했다
그때의 기분이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것이다. 왠지 눈물도 나고..
연병장에 그때는 줄서서 행사를 한다기보단 그저 가족들과 친구들 애인을 등지고 흐르는 눈물을 참아가며, 감춰가면서 애국가를 부를때 왠지모를 울컥함이 가슴에서 올라왔다.  그리고 이제 그들과의 마지막눈빛을 교환하고, 옆 강당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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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의자를 들고 하나둘 자리잡고 앉으면, 앞으로 군생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보충대에서의 몇일간의 일정을 소개 받는다. 그리고 잠깐 잠깐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사이 여럿 움직이게 되면서 사람들이 섞이게 마련인데, 이때.. 나는 몇년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맛보았다.

화장실을 나와 다시 자리로 돌아가는 길, 앞에 낮익은 얼굴이 있었다.
ㅇㅏ.. 이런! 초등학교 동창녀석이 있는게 아닌가. 서로 반가워서 어쩔줄을 몰랐다. 와~ 어떻게 이런곳에서 만나지, 같은 동네살면서도 잘 안마주쳤는데.. 이런저런 반갑다는 얘기도 잠시,

다시 시작되는 설명회? ;; 그리고 또쉬는시간. 후우..

정말 군대란게 신기하게도.. 또! 이번에는 고2때 동창을 만난것이다. 입대전에 연락이 안되서 잘 못만났었는데.. 이게 왠일 여기서 마주치게 될줄은.. 또 이런저런 얘기, 2년후 나와서 만나자는 얘기부터 하하하.. 그때는 꿈만같은 얘기들 하면서 그때의 긴장과, 두려움을 잠시나마 털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2년후..
잊고 있던 보충대의 추억속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전역잘했냐며, 싸이나 메신져로 연락이 되면 정말 반갑고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다.

정말 군생활 하면서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아니 잊을수 밖에없었던 짧은 순간들 이었지만.
 지금와서, 다시금 친구들과 만나는 순간이 정말 2년 군생활 긴 여정의 마침표 같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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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11:05

말년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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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말년복귀... 또다른 정신과시간의방에서의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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